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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fuku IMUGE Cask

세이후쿠 이무게 캐스크

Seifuku IMUGE Cask

기타

도수
35% ABV
용량
720ml
국가
일본, 오키나와
브랜드
세이후쿠 주조 (Seifuku Shuzo)
수입사
가주유통

이시가키섬의 세이후쿠 주조가 이무게 원액을 오크 캐스크에 숙성해 35%로 병입한 제품입니다. 고구마와 흑설탕에서 오는 단맛에 오크의 바닐라, 캐러멜 향이 더해져 럼이나 숙성 소주에 가까운 인상을 줍니다. 세이후쿠 주조는 1949년 문을 연 이시가키섬 대표 아와모리 양조장이며, 이무게 부활 프로젝트를 이끈 곳입니다. 이무게(芋酒)는 류큐 왕국 시절 쌀을 구하기 어려웠던 서민들이 마을마다 고구마와 흑설탕으로 빚어 증류하던 술입니다. 1898년 자가 양조가 금지되면서 다이쇼 시대 말에 자취를 감췄고, 2019년 세이후쿠 주조 대표 간나 겐류가 이끄는 프로젝트로 나키진 주조·구메지마의 구메센·세이후쿠 주조 등 오키나와 양조장들이 약 100년 만에 되살렸습니다. 누룩과 물로 1차 담금을 한 뒤 고구마, 흑설탕을 차례로 더하는 3단 담금으로 발효하며, 일본 주세법상으로는 아와모리가 아닌 '스피리츠'로 분류합니다.

향
흑설탕, 바닐라, 군고구마
맛
캐러멜, 오크, 부드러운 단맛
여운
스파이시한 오크와 구수한 여운